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8일 대회의실에서 스위스 DCT 대학(총장 Mr. Walter Spaltenstein)과 학사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대학은 이날 MOU체결로 향후 학술교류와 교환교수 및 학생 공동학위 프로그램, 연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스위스 DCT대학은 스위스의 루체른(Lucerne)의 근교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텔 및 레스토랑 경영 프로그램을 비롯 유럽 미식가 요리, 페이스트리 및 초콜릿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대학교는 관광문화재 분야의 메카로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12개국 50여 개 대학과 교류를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순자 총장은 “대학 및 재학생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해외 학사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경주대학교는 이번 학기에 60여 명의 외국인 교수를 전임교원으로 선발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