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0일 오후 2시 경운대학교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입교생 1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
오는 6월 9일까지 14주에 걸쳐 새마을지도자의 덕목과 역할, 21C새마을운동의 전개 방안, 녹색새마을운동 성공사례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천경험을 공유하는 지도자의 수업을 받게 된다.
도 새마을지도자대학은 2007년부터 매년 2기를 운영해 현재까지 800여명이 수료한 명실공히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브랜드인 새마을리더 양성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9기 지도자대학부터는 원거리 입교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월1회 포항, 안동, 구미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정병윤 도 행정지원국장은 "새마을 종주도로서 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유일하게 지도자대학이 운영되며 지도자대학이 지역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토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