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의 통합교육 전담교사 14명을 배출했다. 국내에서 유일한 계명문화대학 `계명 헬브뤼게 국제 몬테소리 연구소`는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의 통합교육 전담교사 배출기관으로 6일 `제2기 국제 몬테소리 통합교사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 14명의 통합교사를 배출했다. 이번 국제 몬테소리 통합교사 자격증은 계명 헬브뤼게 국제 몬테소리 연구소(국내유일)에서 1년 과정의 몬테소리 통합교사 양성교육과 치료 심리학 100시간 이수 및 국내시험을 통과하고, 지난 3월 4~ 6일 3일간 독일 헬브뤼게 교육연구소 요아킴 다트케 소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됐다. 이로서 계명문화대학은 지난해 4월 제1기생 15명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 14명 등 총 29명의 통합교사를 배출했다. 국제 몬테소리 통합교사는 몬테소리 교육방법으로 접근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의 통합교육을 통해 장애유아의 조기치료와 비장애유아의 인격형성을 돕는 통합교육 전담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유아들의 몬테소리 교구놀이와 활동을 세심히 관찰해 학습장애, 정신장애, 신체장애, 행동장애, 시각장애, 사회심리적 장애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김남석 총장은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변화와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통합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 속에서 더불어 사는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 주는 등 유아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2008년 2월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의 통합교육에 있어 세계에서 선두적인 역학을 해온 독일 헬브뤼게 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몬테소리 국제 통합교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에 2008년 9월 계명 헬브뤼게 국제 몬테소리 연구소를 개소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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