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입원환자와 외래 내원객 중 여성들을 중심으로 7층 강당에서 메이크업 행사를 진행, 여성들에게 밝은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구미1대학 피부미용테라피과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자원봉사활동에 나서 환자를 비롯해 보호자 및 내원객들에게 형형색색의 예쁘고 깜찍한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환자들은 그동안 돌보지 않았던 자신의 외모가 아름답게 변하는 모습에 잠시나마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또한 메이크업 강의는 물론 평소 자주 접하기 어려운 메디칼 스킨케어, 피부관리, 체형관리, 비만관리 모발 및 스타일 관리까지 다채로운 강의와 함께 전문 강사진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환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조수호 병원장은 “여자라면 본능적으로 외모에 관심을 갖게 돼 있는데 여성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웠다”며 “메이크업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강좌들을 통해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찾고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김용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