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9일 오전 10시부터 1500톤급 경비함인 제민 10호 회의실에서 경비함정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포항해양경찰서장 주관으로 개최해 경비구난과장, 경비구난계장, 경비함정장, 부장, 기관장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동해안 해상치안특성에 맞는 경비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을 가졌다.
포항해경은 현 경비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업무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경비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보완ㆍ발전시켜 최적의 해상경비체계를 구축하고자 했으며 ▲함정직원 역량강화 방안 ▲불법조업 단속 청렴도 향상 방안 ▲효율적인 함정장비관리 방안 ▲봄철 농무기 함정안전운항 ▲주요현안 사항 및 문제점 발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김명환 서장은 “완벽한 해상치안 질서 확립을 위해서는 먼저 함정장들이 솔선 수범 해야 하며 소중한 바다영토와 해양자원을 지켜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평온한 해상치안질서 확립과 함께 자체 안전사고 예방 및 비상 대응태세 유지 철저로 해상경비에 한 치의 착오도 없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