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변경 등으로 대구경북지역 16곳 지역과 건물의 우편번호가 조정되거나 신설된다. 10일 경북체신청(청장 김영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19일 우편번호 조정 이후 발생한 행정구역 변경사항 등을 반영하기 위한 2011년 제1차 우편번호 조정사항이다. 대구 동구 신천아파트 재개발 등으로 2곳의 우편번호가 사라지고 경북 경산시와 대구 달서구 등 신규 아파트단지 입주로 11곳의 우편번호가 새로 생겼다. 또 명칭변경 및 지번정비, 행정구역 추가 등으로 대구 북구 산격1동 등 3곳이 변경됐다. 신설 또는 변경된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 홈페이지(www.koreapost.go.kr)에서 우편번호 안내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 우편번호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우체국을 통해 ‘우편번호 안내메일링서비스’를 신청한 15만여 명의 고객에게는 변경사항이 메일로 자동 안내된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407곳의 우편번호가 조정되거나 신설됐다. 65개의 우편번호는 사라졌고 130개의 우편번호가 새로 생겼으며 우편번호 및 집배구역 변경, 대학교 및 아파트 명칭 변경 등으로 212개 우편번호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우편번호 수는 3만1275개에서 3만1340개로 65개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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