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예서체 뜻 : 집안을 다스리는 길 위정자가 백성들을 다스리는 방법과 가정이 경제적으로 부유해 지는 길을 말하고 있다. 공자는 논어에서 "위정자가 올바르면 명령하지 안아도 나라가 잘 다스려지고 위정자가 올바르지 못하면 비록 명령할지라도 백성들이 따르지 않는다" 고 말했다. 이 진리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만일 위정자나 관리들이 공정무사하고 청렴결백한 국가는 저절로 잘 다스려진다. 또 큰 부자는 하늘에 달려 있고 작은 부자는 부지런 함에 달려 있다. 는 말이 있다. 부지런히 일하고 절약해서 검소한 생활을 하는 것이 집안을 부유하게 만드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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