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40대 남성이 숨진지 1주 뒤 발견됐다. 10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동구 부동 한 단독주택에서 월세로 살던 A(46)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인 B(5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의 시신상태 등을 감안, 1주일 전쯤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술을 많이 먹었고, 알코올중독성 간질환을 앓아 왔다는 동생과 주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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