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10일 늦은 밤시간대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턴 A(20)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0년 10월1일 오전 1시께 대구 북구 태전동 한 주택가 골목에서 주차된 차량내에 있던 노트북 1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2010년 9월부터 11월까지 이 일대를 돌아다니며 같은 수법으로 3회에 걸쳐 현금, 노트북 등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품을 회수하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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