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광역권 차원에서 성장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성장의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고 10일 밝혔다.
산림(山林)소득을 산출하는 산(山)으로 거듭나기 위해 천연산물(山物)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강원도와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 주관으로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주최로 문경관광호텔에서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도와 강원도의 18개 지자체, 20개 기업대표, 대구한의과대학과 강원대학교 대학교수 등 70여명이 참여, 백두대간 그린마인 자원의 부가가치를 어떻게 높일 것인지에 대해 토의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배만종 교수는 경북도와 강원도의 연계를 위한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의 광역연계권 연계 방향'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포항공대 김윤근 교수은 'Greenmine의 미래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융복합기술'의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경북도를 대표해 상주시는 경북도 지자체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그린마인 산업에 대해 대부분 관심이 많으며 이에 대한 육성을 바라고 있다고 기초지자체의 수요와 개발방향을 발표했다.
도는 강원도와 공동으로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산학연의 전문가로 구성된 '백두대간 Greenmine 사업단'을 공동으로 발족시켜 다양한 국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남일 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북도와 강원도가 힘을 합쳐 그린마인 자원의 1차, 2차, 3차 산업을 융복합하는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향후 사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광역권 차원에서 성장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성장의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이 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주최로 지난 9일 문경관광호텔에서 '백두대간 Greenmine 비즈니스 구축사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김구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