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등 저소득층 자녀의 정보화 지원에 지난해보다 16억4367만원 증액 된 52억8187만원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저소득층 자녀 초중학생 1324명에게 새로 PC를 보급하고 기존 지원대상자를 포함한 2만123명(신규 지원대상자 7458명)에게는 인터넷통신비를 지원한다. 그동안 경북교육청은 교육정보화 격차에 따른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PC 1만4908명, 인터넷통신비 5만4896명에게 지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확대 지원으로 그동안 정보화에서 소외됐던 학생들에게 인터넷 학습 환경(e-러닝)을 마련해 줘 지식경제 정보화 사회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력 향상과 계층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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