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최신규)는 주민의 안식처이자 미래세대의 보금자리인 소중한 산림자원을 산불로부터 보호키 위해 영덕군 관내 주요 5개 산악회와 ‘산불예방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영덕군 북부지역 4개면(영해, 축산 ,병곡, 창수면) 산악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진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영덕군의 울창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김영수 태양산악회장은 “산림청이 영덕 지역에선 처음으로 실시하는 산림보호 협약으로 지역의 산악회가 솔선수범해 산불예방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산악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각 산악회가 산림보호와 산불예방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및 진화에 대한 교육?훈련 등을 지원하고, 각 산악회는 회원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및 산불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발생시 진화활동에 적극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신규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바탕이 되는 우리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시민들의 참여와 노력과 의지가 무엇보다 필요한 때” 라고 강조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