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호미곶(면장 이석찬) 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이장회의를 관내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구만리 가축 매몰지 현장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날 이장협의회는 가축 매몰지 현황 설명을 들은 후 주변 현장을 둘러보고 2차 오염 예방에 대한 대응방안이 필요한지 추가적으로 확인했으며, 언론보도에서 타 시·군·구의 매몰지와 달리 이중 삼중의 차단으로 매몰지의 훼손과 침하, 침출수 유출에 대한 2차 환경오염을 원천적으로 차단된 것을 현장 확인하고, 이장협의회에서는 “우리 호미곶면 구제역 가축 매몰지 관리 상태는 아주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2차 오염에 대해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오염 원천차단에 주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호미곶면장(이석찬)은 “매몰지에 대한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수시 예찰활동을 통해 매몰지 모니터링 및 관리를 철저히 해서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