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11일 북천, 서천변, 각 읍·면·동 상습투기지역과 이면도로 중심으로 대대적인 새봄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국토대청결의 날을 맞이해 경주시 공무원과 단체 및 자원봉사센터 회원들 2580여 명이 참여했다. 담당구역별로 직원들이 동참해 보문교~황성대교, 서천교~금장교 일대를 정비하고 산책로 청소취약지인 제방사면, 하천내부, 상습투지지역, 해안변, 대학가 원룸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국토대청결의 날 경주 대청소를 시작으로 경주시는 오는 14일부터 3주간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이 실시한다. 불법투기 적발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대책과 연계해 시민들 스스로가 내 집 앞, 내 점포 앞을 청소하는 깨끗한 거리만들기와 밝고 건강한 경주만들기를 추진한다.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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