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주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위원회 회의가 지난 11일 경주시청에서 개최했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경주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관내 유관기관과 경주시 각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한다.
대회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각 기관 및 부서별 지원사항, 추진계획을 보고, 향후 계획과 일정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를 48일 앞둔 시점에서 각 담당 분야·부서별 문화행사 지원과 대회 홍보, 통신 전산망 구축, 환경정비, 교통 및 주차, 손님맞이 친절교육, 위생관리, 의료지원, 선수단 안전, 화재예방, 각종 안전사고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
행정지원위원회 위원장인 이태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 소장, 과장, 각 기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최종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 및 토의시간을 갖는다.
경주시는 도시환경정비, 경기장 시설관리, 홍보물 설치, 수송 지원, 위생관리 등 대회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대회를 앞두고 유치 붐 조성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주시청 소속 부서 및 경찰서, 교육지원청, 소방서, 한국전력과 전기안전공사, 경주문화원, 상공회의소 등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하고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150개국 1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지역경제에 670여억원의 유발효과 발생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