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11일 논공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상호 이사장과 이사, 차종태 기금출연자 및 관내 기관단체장, 장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장학금 수여 식을 개최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의 영광은 4년제 대학생 8명, 2~3년제 대학생 6명, 고등학생 3명, 특별장학생으로 다문화 가정의 자녀 중학생 2명, 초등학생 2명 등 총 21명으로 3,8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법인 논공효천장학회는 지역인재의 발굴?육성과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 할 수 없는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설립이념으로 2008년 3월 장학회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009년 2월 차종태(논공읍 본리리 출생) 전 진성학원 이사장의 논공읍 남리소재 감정가격 3억 5천 2백만원의 부동산을 기탁받아 재단법인 논공효천장학재단을 출범했으며, 달성군에서 장학기금 을 출연받아 현재 기본재산 10억 5천 2백만원의 장학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재)논공효천장학회 이상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논공효천 장학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수상자들에게 훌륭히 자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장학회 설립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상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