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달서목재문화관이 산림청이 주최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주민에게 양질의 목재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목재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체험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달서목재문화관은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인력 확보, 지역 연계 활성화, 이용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1년 12월 달서별빛캠프 내에 개관한 달서목재문화관은 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목재체험장과 나무상상놀이터, 종합전시실, 아로마테라피실,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다. DIY 생활목공반과 목공취미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영유아 대상 나무상상놀이터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호응이 높다.달서구는 올해도 지역 연계 체험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문화강좌를 확대해 목재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체험·교육 중심의 운영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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