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이 2026년 상·하반기 전시 운영을 함께할 전시인력을 공개 모집한다. 
 
알천미술관은 매년 다양한 기획전과 공유전시, 실감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혀온 공간으로, 이번 모집을 통해 전시 현장을 책임질 인력을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분야는 전시인력으로 근무 기간은 27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 알천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특별전시와 공유전시, 미디어아트 전시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전시장 내 작품 보호와 관람 동선 안내, 입장 안내 및 관람객 집계, 티켓 발권과 키오스크 이용 안내 등으로 관람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전시를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근무는 전시 일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주 5일 근무가 필수는 아니며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근무 가능한 요일에 따라 스케줄이 조정된다. 1일 근무 시간은 휴게시간 1시간을 제외한 8시간이며 기본 근무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학력과 성별 제한은 없다. 활동적이고 밝은 성격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6개월 이상 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업무나 서비스 분야 유경험자, 미술관·박물관 관련 전공자, 주말과 공휴일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재)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정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경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