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10일 (주)화신 언하동 및 봉동 사업장을 방문해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금연․절주교육을 실시하고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날 마야정신병원 김창수 원장은 흡연은 여러 장기의 기능 상실이나 조기 사망을 초래하는 주요 질환으로써 예방이 중요하다며 금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신의 임상 사례로 40대의 남성이 과다 음주로 인해 뇌세포가 망가져서 조기치매가 걸린 환자도 있으므로 적정음주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의 사례를 들어가며 강의를 해 수강생들의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흡연자의 대표로 금연선포를 한 정영진(화신 재경팀)씨는 “내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금연할 것을 약속하며 보건소에서 사업장을 방문해 교육도 해주고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해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구현진 영천시보건소장은 “흡연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적정음주의 필요성을 알리는 이동금연클리닉은 사원 상호간의 지지체계를 구축해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일터가 되록 함은 물론 의료비 절감 및 건강증진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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