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19일 지식재산처와 대구시 지원으로 특허, 상표, 디자인권 확보는 물론 지식재산(IP)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형 진단과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2026년 글로벌 IP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1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는 이번 모집은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지원사업 내용과 선정 절차 안내를 위해 오는 29일 오후 3시에 대구상공회의소 10층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출원 지원을 넘어, 기업의 특허기술, 브랜드 및 제품 디자인을 글로벌 기준에서 진단하고 전략적으로 컨설팅하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기업은 전문 IP컨설턴트의 맞춤형 분석을 통해 해외 시장에 최적화된 특허 전략을 수립하고, 주요 수출국을 중심으로 지식재산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어 특허 기술 홍보 영상 제작, 브랜드 개발, 제품·포장 디자인 개발 등 비즈니스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높일 수 있는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지난 2023년 글로벌 IP스타기업으로 선정 된 우성파워텍(주)는 차량용 조명장치를 생산하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선정 후 해외진출을 위해 신기술 특허 분석 과 특허 기술 홍보영상 제작, 해외 권리화 등을 3년간 꾸준히 지원받아 선정당시 대비 매출액은 55%, 수출액 300억원을 달성하여 98% 증가한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대구지식재산센터 김종훈 센터장은“글로벌 경쟁 환경에서는 지식재산권이 기업의 방패이자 무기”라며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예기치 못한 분쟁과 리스크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