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에서는 전직원이 함께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 퇴근시간에 맞춰 1시간 정도 체력 단련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체력 단련을 통한 개인의 건강증진과 가족보호는 물론 나아가 직장생활의 활력소가 돼 업무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부서원들 간에 단합을 도모할 수도 있다. 선산읍에서는 둘째 목요일인 3월 10일, 첫 비봉산 등산을 시작으로 해 향후 읍 관내 조그마한 동네 산들을 탐방할 계획으로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가오는 넷째 목요일에는 가까운 낙동강변에 위치한 원리 금오서원 뒷산, 남산 봉수대를 걸어 보기로 했다. 최근 직원 건강 관련 불의의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직원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 선산읍에서는 솔선수범해서 직원 체력 단련 계획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며, 직원들의 반응이 좋으면 요즘 활성화 되고 있는 자전거 타기도 추진하는 등 직원의 체력단련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날 비봉산 등산에 참여한 직원들은 그 동안 여러 가지 핑계로 운동을 소홀히 했는데 앞으로 체력 단련 활동에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전직원과 함께 비봉산 등반에 참여한 권순형 선산읍장은 개인의 건강관리는 본인과 가족 행복의 밑바탕이 되는 것인만큼 바쁜 일상 중에도 틈틈이 체력단련을 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맡은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했고 아낌없는 지원도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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