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청장 이상진)은 포항 호미곶에 위치한 국립등대박물관에서 지난 11일부터 12월말까지 ‘유물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물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여행'은 해설사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관람객과의 질의응답으로 운영하며 일반인에게 생소한 항로표지의 기능과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7, 8월 및 12월의 방학과 휴가철에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또 9월부터 11월까지는 매주 금 토 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운영하며, 7, 8, 12월은 매주 수, 목, 급, 토, 일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국립등대박물관 홈페이지(http://www.lighthouse-museum.or.kr)또는 현장 등대관 안내데스크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054-284-4857) 문의하면 된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