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고령읍 회천변 일대(썩은덤~우륵기념공원)에 총 연장길이 4.4km에 이르는 자전거길 및 산책(조깅)로가 2011년 3월 착공 2012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본 사업에는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며, 고령군 안림천 생태하천 조성사업과 연계해 시행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레저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의 생태환경 복원을 통해 그늘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경관을 집중 개발해 지역 주민들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조성된다. 또한 낙동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령군의 다양한 역사ㆍ문화자원과의 연계를 도모하고, 고령군을 대표할 수 있는 `테마로드(THEME ROAD)`로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구간은 테마관광지, 농촌ㆍ문화체험특구 조성사업, 가야루트 재현사업 등과도 연계가 가능하며, 가야문화권 특정지역 지정사업인 대가야 목책교가 가설되고 나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전망이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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