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의 대구·경북 팬클럽 ‘대경민호특공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대경민호특공대’는 지난 21일 대구에서 성황리에 열린 ‘2025~2026 전국 투어 콘서트, 호시절 : 9.11MHz’를 기념해 콘서트 현장에서 모은 성금 201만6000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콘서트를 함께 즐긴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대경민호특공대’는 “장민호 가수가 전하는 희망과 따뜻한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다”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절’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한편 장민호 팬클럽은 가수의 생일을 기념한 이웃사랑 성금 기탁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후원,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콘서트의 즐거움이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장민호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으로 보여준 ‘대경민호특공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시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