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가 지난 22일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중리경로당은 기존 부지에 새로 건립됐으며 1층에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경로당 공간을 확장 조성하고, 2층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유 공간을 마련했다.서구는 이번 중리경로당 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1곳에 대한 리모델링과 2곳의 신축 건립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생활 밀착형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중리경로당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공유 공간 역시 이웃과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