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의 역사, 문화, 체육, 복지시설 등이 접목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고령군에 들어선다.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구, 고령여자중학교와 고령여자종합고등학교에 들어서는 문화체육복지관과 대가야문화관광파크(통칭 대가야문화밸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조경설계공모를 추진한다. 대가야 문화밸리 조성사업은 사업비 240억원의 문화체육복지관과 298억원이 투입되는 대가야문화관광파크를 동시 시행해 사업비 절감은 물론 주민과 관광객의 접근성 및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체육센터(실내수영장, 헬스장 등), 문화예술회관, 문화원, 공공도서관, 여성회관, 청소년 문화의 집, 자활센터 등의 시설과 지하주차장 및 광장형 쉼터 등이 들어서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대가야박물관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로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17일 전국을 대상으로 건축?조경설계에 대해 관보 및 고령군 홈페이지(www.goryeong.go.kr), 나라장터(G2b)에 공고할 계획이며 5월중 당선작을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며 우수작(1점)과 가작(2점)은 각각 3000만원과 15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앞으로 본 사업이 완공되고 나면 주변 관광 및 문화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의 창출을 통해 문화ㆍ역사도시로서 이미지 구축과 지역사회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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