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제44회 대학적십자(RCY) 지도교수 전국협의회 총회’를 대구에서 열었다.    전국 15개 시·도의 43개 대학 지도교수들이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활동 보고와 2026년 사업 방향 공유, 우수 대학RCY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특별강연으로는 김준우 EBSi 강사의 ‘인도주의로 맞선 독립투쟁’ 강연도 마련됐다.총회는 대학RCY 지도교수들이 지역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배인호 회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이성용 계명대 학생입학부총장, 최재석 대구적십자사 RCY위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지도교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배인호 회장은 “대학생들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지도해주신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가 대학RCY의 미래와 실천적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대학RCY는 전국 265개 대학에서 5만 4778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 안전·보건, 인도주의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국내외 봉사와 글로벌 시민 양성에 힘쓰며 미래 인도주의 리더를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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