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최근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창업스쿨 KMCU 퓨처 메이커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경북지역 11개 고등학교에서 25여 명의 고교생이 참여해 6시간 동안 청소년 창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ESG 개념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교육은 △청소년 창업의 이해 △디자인씽킹 기반 아이디어 도출 △ESG 개념 및 기업가정신 △생활 속 문제 발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미니 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해 팀별로 발표하는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 내내 높은 참여도와 집중도를 보였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됐다.참여 학생들은 아이디어 발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또래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상미 계명문화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의 창업 생태계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표현 능력 강화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과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지속 가능한 청소년 창업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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