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실내 환경 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스티는 대형건설사 아파트 전세대 일괄시공(1,018세대 외 다수)을 통해 검증·발전시켜 온 20년 노하우를 집약한 NST공법 전용 ‘하이앤드 듀얼 신제품 3종(NST-S100, NST-S200, NST-F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단기적인 냄새 제거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유지되는 ‘지속형 새집증후군 관리 기술’을 표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엔에스티는 국내 실내공기질 시험 기준에 부합하는 내부 검증을 거쳤으며, 대형건설사 전세대 일괄 시공을 통해 축적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공 방법과 제품 구조를 고도화해 빛의 유무와 관계없이 24시간 공기질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했다. NST-S100은 환경 조건에 따라 작동 방식이 자동으로 전환되는 ‘하이앤드 듀얼 촉매’ 기술을 적용했다. 빛이 없는 야간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끌어당겨 포집하고 자연광이나 조명이 확보되면 포집된 물질을 분해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 순환되며 지속 효과를 유지한다. NST-S200은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 자재 맞춤형 솔루션이 가구·선반 등 오염물질 방출원에 직접 작용한다. 유해물질 제거 동시에 방출원 구조를 안정화하는 ‘하이앤드 듀얼 정착’ 기술을 적용했으며, 수천 세대 일괄 시공 과정에서 확인된 방출원 특성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재방출을 억제하고 새집증후군 개선 효과가 장기간 유지되도록 발전됐다. NST-F100은 공기 흐름이 정체되기 쉬운 공간의 사각지대에서 유해물질 지속 제거를 보조하는 ‘하이앤드 듀얼 케어’ 제품이다. 사각지대 시공 체감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보완한 기술로 설계됐으며, 시공 후 은은한 숲향을 제공해 입주자의 체감 쾌적성과 만족도를 높인다. 엔에스티는 대형건설사 전세대 일괄시공을 통해 “새집증후군은 한 번의 시공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유지돼야 하는 관리 대상”이라는 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제품 설계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엔에스티 관계자는 “하이앤드 듀얼 삼총사는 1,018세대 전세대 일괄 시공을 포함한 대형 건설 현장에서 반복 검증되며 진화해 온 시공 노하우와 제품 기술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며 “일회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NST공법이 지향해 온 지속 효과를 실제 주거 환경에서 구현해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을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에스티는 현재 울산·경남·경북·부산·광주·전남·전북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NST공법 시공 신규 사업자(파트너)를 모집한다.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남부권 실내공기질 관리 서비스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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