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시스템 및 메카트로시스템 제조·판매 기업인 `삼익THK(주) 달성공장 준공식`이 14일 오후 3시 달성군 구지면 내리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진영환 대표와 임직원, 김문오 달성군수, 배사돌 군의회 의장, 하춘수 대구은행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단, 협력 기업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삼익THK(주) 달성공장은 대지 34,900㎡에 연건평 8,400㎡로 지난 2004년 달성2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분양받아 공사비 122억원을 들여 지난해 3월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삼익THK(주)는 1960년 5월에 수공구 ‘줄’을 생산하는 삼익공업사를 모태로 한 달서구 월암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총자산 2790억원 규모의 상장기업으로서, 전국 12개 영업장과 4개 계열사가 있으며, 현재 정규. 비정규직 700여명(달성공장 80명)이 근무하고 있다.
고객만족경영, 인간존중경영, 정도투명경영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 3000억원을 달성한 지역 중견업체며, 2020년에는 매출액 1조원 달성을 회사 비전으로 정하고 생산자, 판매자, 소비자 모두의 유익한 벗 ‘삼익(Samick_3S)’의 경영이념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