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탄소 중립을 선도하는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에너지 자립·복지 기반을 확장해 성장과 환경을 함께 아우르는 2026형 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로봇 분야에서는 산업부 제조혁신 전략에 맞춰 지역 주력산업에 AI 기반 로봇·장비 등을 융합하는 AI 팩토리 사업에 집중한다.지난해 선정된 방산분야 'K-방산 물류이송관리 AI 시스템 개발(126억 원)'과 '첨단 방어무기체계용 AI 시스템 개발(108억 원)' 외에 새롭게 반도체 웨이퍼, 쿼츠웨어분야 등 공모선정에 사활을 걸고 있다.이차전지 산업은 전 주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 부품 장비부터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까지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상반기 개소하는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310억 원)'를 통해 시제품 제작, 공정기술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고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272억 원)'으로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과 신뢰성 검증체계와 구독형 배터리 서비스 기반을 마련한다.아울러 상반기 준공되는 BaaS 시험실증센터와 KTR 대구 경북본부의 구미 확장 이전을 연계해 기업 접근성을 높이고 이차전지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거점화를 목표로 한다.첨단소재부품 분야에서는 그간 구축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증·활용 중심의 운영을 본격화한다. 인조흑연 응용기술연구센터(244억 원)는 반도체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인조흑연 특성 평가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관련 기술 활용과 산업 연계를 뒷받침한다.이차전지 제조 장비 핵심 부품을 다루는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201억 원)는 시험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통해 국산화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또한 올해 하반기 방산 항공 우주 분야 탄소소재부품의 실증과 제조기술 고도화를 위한 랩팩토리 센터(332억 원)가 준공되면 관련 기업의 공정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정부의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탄소 중립 산업단지 대표모델 구축사업'(1302억 원)을 추진하며 재생에너지 확산, 탄소 배출 저감,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단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2억 원을 확보해 179개소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한다 구미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원평동·선산읍 등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4개소 일대에 730m 규모의 공급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옥성면 초곡리 100세대와 도개면 신곡리 74세대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도 추진하며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에너지 접근성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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