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2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 희망나눔 이웃돕기성금’ 253만5000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대구경북혈액원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생명나눔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물적 나눔으로도 인도주의 정신을 확장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재난 이재민과 취약계층 지원 등 대구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대구경북혈액원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두 기관이 각자의 역할 속에서 생명과 사람을 중심에 둔 나눔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재난구호와 위기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대구경북혈액원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통해 생명존중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