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관광단지가 대대적인 변신으로 대한민국 관광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사는 보문단지를 숙박·관람 중심지에서 밤낮이 살아 있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포스트 APEC 성공에 팔을 걷은 이유다. APEC 이후의 경북 관광은 이제 ‘다음(NEXT)’을 향해 움직이고 있다. 공사의 전략은 획기적이다. APEC의 유산을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보고 APEC이 단발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도록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쏟아 붓고 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2026년은 APEC의 유산을 미래 가치로 승화시켜 경북이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또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동력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머물고 싶은 경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포부가 당차다.    공사가 제시한 올해 경영 슬로건 ‘NEXT’는 미래확장('N'ewGrowth), 내실강화('E'SG & Excellence),고객가치(e'X'perience), 장기유산('T'ourism Legacy) 등 4대 추진전략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공사의 포스트 APEC 전략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아이디어들이 풍성하다. 기억을 유산으로, 유산을 미래로 바꾸는 이 실험이 어떤 풍경을 만들어낼지 그 시선들이 경북을 주목하고 있다. “APEC 이라는 거대한 이벤트 여운이 사라지기 전”에, “디지털 혁신과 차별화된 인프라를 동력으로 다시 찾고 싶은 경북, 머물고 싶은 경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세계 정상들이 머물렀던 무대, 국제 질서의 대화가 오갔던 공간은 이제 경북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있다. 이미 ‘그 다음 장’을 펼치고 있는 경북도 문화관광공사는 단발성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국제적 경험을 지속 가능한 관광 유산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공사의 POST-APEC 시대를 관통할 핵심 전략과 중장기 청사진은 이미 지난 21일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공개돼 관련 부서는 바빠졌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경북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APEC의 영광, ‘기념’이 아닌 ‘자산’이며, ‘新 실크로드 마케팅’ 구현으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영구적인 관광 자산으로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김남일 공사 사장의 다양하고 생산적인 포스트 APEC 전략은 넘쳐난다. 경북과 경주를 세계에 다시 한번 우뚝 서게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주 엑스포대공원 내에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은 경북이 국제 외교와 관광의 무대였음을 증명하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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