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여성회관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홈베이커리, 손님초대요리 등 13개과목 15개반을 개강해 수강생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확대시키고 실생활에 도움은 주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을 위해 여성교육 운영에 대한 설문조사를 1차, 2차로 나누어 실시한 결과 한식조리기능사, 사찰음식, 라인댄스, 가요교실, 나이트댄스, 오카리나 강좌를 추가로 신설해 여성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주력했다 여성회관은 지난 2월 14일~23일 실시한 2011년 상반기 모집에서 교육과목이 인기가 높아 접수 첫날에는 폭설에도 불구하고 150여명이 대기표를 받아가며 선착순 접수했으며 이틀만에 340여명의 모집정원을 다 채워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요가반은 수강생이 많아 2개반으로 늘렸으며 현재 10명이상의 대기자가 있고 나이트댄스는 당초정원에서 10명을 추가로 선발하는 등 사찰음식, 라인댄스 등 인기강좌는 경쟁이 치열했다. 양재기초반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정지은(36 화양읍 범곡리)씨는“상대적으로 도시에 비해 문화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에서 교육의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생활에 꼭 필요하고 내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청도에 살고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여성회관 교육이 인기가 좋아 타 인근지역에서도 수강이 가능한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여성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일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