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오는 22일까지 관내 주요도로 변에 봄꽃을 식재해 지역주민들 및 관광객들에게 봄철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열리는 각종 행사에 대비해 팬지, 데이지, 튤립 등 7종을 양정로 등 19개 지역에 식재해 꽃향기 나는 경주시를 조성한다. 새봄을 맞이하고 본격적인 관광시즌을 앞두고 경주시는 시민·관광객을 맞이하는 첫 관문인 오릉삼거리 꽃벽을 비롯해 시가지 가로화단, 화분대에 봄꽃 9만500본을 식재했다. 이익용 공원녹지과장은 "주요 도로변에 환경정비를 실시,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고 도로변에는 다양한 봄꽃을 식재·관리해 경주의 밝고 아름다운 문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대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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