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8일 행복지원동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2026년 제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노사협의회는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노사협의위원들이 참석해 총 12건의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자율연수비 사용처 확대 및 독서지원비 추가 신설, 업무용 메신저 사용 및 조합 게시판 신설,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업무 수당 지급 등이 다뤄졌으며, 노사는 각 안건에 대해 현장의 실태와 제도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견을 교환했다.경북교육청은 매년 노사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방공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고충 사항 해소를 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합리적인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노사협의회에서 합의된 사항은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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