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합창단이 올해 활동을 함께할 신규 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지역 합창제에 참여하며 달성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활동해 왔다.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60세 미만 여성으로, 솔리스트는 대구시에 거주하는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선발된 단원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 연습과 각종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통해 이뤄지며 접수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다.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는 달성문화재단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과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군립합창단은 지역민과 함께 호흡해 온 문화예술 단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새로운 목소리가 더해져 무대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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