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는 1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회원 150여명과 김문오 군수를 비롯한 내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올해부터 2년간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를 이끌어갈 제17대 회장단에는 김항권 회장을 비롯해 이대현 수석부회장, 현병길 사업부회장, 하상우 정책부회장, 이정훈 대외협력부회장, 감사에는 정목표, 상인균, 사무국장은 김광준, 사무차장은 이승열씨가 취임을 했다.
화원읍을 비롯한 9개 읍면 5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 꽃피우는 농업경영인’의 기치 아래 달성농업의 선도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은 역대 군회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경과를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 2년간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종한 회장을 비롯한 제16대 임원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취임식 행사에 화환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기탁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농업경영인 달성군 연합회는 지역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달성군은 매년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비롯해 가족수련대회, 농업CEO과정 위탁교육, 농업인 신문보급, 각종 교육사업 추진과 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의 운영을 위한 지원을 통해 농업경영인들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