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협의회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심(安心)패키지’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00만 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930가구다.각 가구에는 넥워머, 비니 모자, 장갑 등 방한용품 3종으로 구성된 ‘동절기 안심 패키지’가 전달됐다.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매년 지역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해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배인호 대구적십자사 회장은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올해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및 1004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재난·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