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17일 정강수 부시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조기집행 추진대책 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예산조기집행에 전 행정력을 투입해 현재 조기집행 추진상황과 목표대비 조기집행 실적 및 부진사업에 대한 중간점검을 했다. 각 부서별 3월중 조기집행 목표달성, 조기집행 대상사업 집행상황 및 부진사업 위주로 대책보고회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조기집행 대상액 5천69억원 중 57.4%에 해당되는 2천909억원이 상반기 중에 조기집행 할 예정이며, 현재 896억원이 집행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우선지원됐다. 특히 구제역 한파로 전 행정력이 투입되어 조기집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이에 따른 부진으로 오는 6월말까지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와 서민 경제활성화 및 안정적인 경제성장 지원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노력하고 있다. 정강수 부시장은 “조기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부서장의 강력한 추진의지와 직원들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사고전환이 필요하며 구제역 한파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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