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이태형)는 17일 한수원(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직원 및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관련해 방사능 유출사고 발생 때 긴급구조대응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환자에게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술에 대해 자세히 교육했다.
김정일 방호구조과장은 "일본 대지진 사태를 계기로 우리의 재난대비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해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을 강화하는 등 재난 대비능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