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맞춤형 특수시책으로 ‘진입불가라도 안전은 간다’라는 시책을 통해 주택화재로 인한 산불 연소 확대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책은 산림 인접(100m이내) 마을 중 원거리·급경사지·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 등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이 어려운 지역의 주택 100여 가구를 선정해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3일에는 초기대응이 특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청도군 풍각면 소재의 산림 인접 마을 10여 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방문해 설치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청도소방서는 오는 설 연휴 이전까지 선정된 100여 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을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청도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안전대책을 통해 거주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 유사시 산불로 연소 확대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도군 내 소방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