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는 2월부터 울진군민을 대상으로 무료영화 상영 프로그램 ‘2026 한울다누림무비데이’를 시행한다.올해는 기존 흥행작 위주에서 벗어나 독립·예술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매월 테마를 정해 서사와 메시지가 담긴 작품을 선정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장르의 영화를 군민들이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한울본부는 대강당(300석) 및 소강당(80석) 동시 상영과 상이한 작품 편성으로 시간대별 관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매월 ESG, 가족, 배리어 프리 등 컵셉별 작품을 최대 세 편까지 관람할 수 있다.    추후 스탬프 미션을 통해 최다 관람왕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2월에는 ‘청춘과 성장’을 주제로 독립영화 남매의 여름밤, 벌새,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상영할 예정이다. 연간상영 일정등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게시판과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4)로 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울진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일상에서 접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고 저 역시도 관람에 동참하겠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군민들이 영화라는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항상 생각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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