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 청도군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청도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비롯한 다문화가족, 싱그린 가족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하는 한국어 교실은 풍각면, 금천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개 지역 5학급으로 나누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오후 2~4시에 운영되며 청도군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청도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실 외에도 컴퓨터교육, 부모자녀 관계향상 프로그램, 배우자 이해 프로그램 등 다문화가족 통합교육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4월 개소식을 앞두고 있다. 이영일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