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전강열)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약을 맺고 지난 14일부터`하이패스 생명 더 하기`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헌혈감소 등 혈액부족현상 해소와 헌혈 활성화를 위해 3개월간 대구?경북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되며, 지역 헌혈자들을 대상으로 (주)서울통신기술의 하이패스 단말기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행사방법은 대구?경북관내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9개소에서 헌혈에 동참하는 헌혈자들에게 하이패스 단말기 30%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전화 또는 경부고속도로 경산?평사휴게소에 방문해 할인된 가격으로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휴게소 헌혈증 기부고객은 별도 추첨을 통해 무료 영화 티켓 당첨의 행운도 얻을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강열 대구지사장은 “한국도로공사 전 직원은 정기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하이패스와 함께 우리지역 헌혈문화 확산을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고, 많은 지역민들의 동참으로 아름다운 생명 더 하기 캠페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전국 하이패스 이용률은 50%를 넘어섰으며, 대구?경북 지역은 45%에 이른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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