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2026년 입춘을 맞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운영한 ‘생태문화 입춘첩 만들기’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참가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귀를 적어 나만의 입춘첩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중심으로 많은 참여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입춘첩 시안에 색을 입히고 새봄의 희망을 담은 문구를 작성하며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문경자연생태박물관은 이번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자연생태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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