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장학회는 3월 들어 장학기금기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17일 재단법인 송곡장학재단(이사장 박준곤((주)파나진 대표,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에서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송곡(松谷)장학재단은 (주)파나진의 박준곤 대표가 지난해 9월 선친인 고 송곡 박규삼 회장의 뜻을 받들어 형제들과 함께 설립, 장학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성장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준곤 이사장은 “선친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교육에 투자는 최상의 투자라는 선친의 말씀과 신의와 예의를 아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참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지역의 대표적인 장학회인 영천시장학회에서 참된 인재를 키워 내고자하는 마음이 있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고 했다. 김영석 이사장은 “기업를 운영하시면서 장학사업도 함께 시작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며, 장학기금을 우리 장학회에 기탁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를 드린다. 참된 인재를 위한 같은 마음으로 우리 장학회도 더욱 열심히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했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영천 봉등사 봉명합창단(단장 배태순)에서 10만원의 장학기금을 방문기탁 했으며, 지난주에는 서노교 서피부비뇨기과원장이 300만원,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한표)에서 300만원, (주)대구은행에서 매년 출연 약정한 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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