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4일부터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건설공사 관계자 품질·안전관리 및 청렴문화 실천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경북도, 22개 시·군에서 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감독 공무원과 각 현장 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공사관계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참석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실시한다. 특히, 경북도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서도 청렴 1등급에 걸맞은 현장문화를 확산하고자 교육 내용을 대폭 강화했다.또 현장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위험 요인을 현장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실천 수칙을 공유한다. ‘25년 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에 따르면 재해조사대상 사망사고 발생건수 및 사망자가 건설분야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 지하터널 구조물 붕괴,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사고 등 품질 및 안전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건설현장의 부조리 척결 및 부실시공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 국토안전관리원 건설품질팀 및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안전과 소속 해당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