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는 올해부터 재활운동실을 개설해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개방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는 재활대상자 이송 차량과 전담운전 기사를 배치, 매년 혹한기 2개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말까지 운행해 이용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차량지원 대상자는 재활운동대상자 뇌졸중, 중추신경계손상, 사고 등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으로 교통이 불편한 곳에 살거나 버스이용이 불가능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상자별 주2회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일상생활동작 및 기능훈련을 위해 재활운동자세 및 보행훈련,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있으며 운동기구 11종 15점을 비치, 다양한 운동을 실시해 근력저하 예방 및 건강증진을 돕고 재활운동을 하는 도중 휴식시간을 이용해 할 수 있도록 전신 맛사지기를 설치해 환자 및 보호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보건소는 재활환자 40명이 등록해 연인원 3000 여명이 재활실을 이용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이 연락을 주면 사전 신체평가를 통해 재활 운동대상자로 등록, 거동불편 자의 건강 증진을 지원 한다”고 밝히고 주민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