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초등학교는 지난 6일 연송관에서 졸업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제112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학생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졸업식에서는 졸업생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학사보고, 졸업장 수여, 학교장 축사, 장학급 수여가 이어졌으며 졸업생들은 교사와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정든 학교를 떠나는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또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담은 영상 상영과 졸업 노래 제창이 진행돼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졸업생들은 지난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배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울진초등학교에서의 추억을 마음에 새겼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크다”는 소감을 전했다.최승란 교장은 축사를 통해 “울진초에서 배운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오늘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앞으로의 길을 힘차게 걸어가길 응원한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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